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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온2] 환영의 회랑(어려움) 완벽 공략! 유스티엘의 흔적 파밍 & 보스 3종 기믹 해부

by gamenewB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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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온2 데바님들의 내실과 스펙업을 책임지는 핵심 원정 던전, '환영의 회랑(어려움)' 완벽 클리어 공략을 들고 왔습니다. 이곳은 시즌 보드 성장에 필수적인 유스티엘의 흔적을 수급할 수 있는 꿀파밍 사냥터인데요. 하지만 보스들의 즉사급 패턴과 빡빡한 타임어택 때문에 공략을 모르면 파티원 전원의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기 십상입니다. 어떻게 해야 쾌적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지, 1네임드부터 3네임드까지 물 흐르듯 짚어보겠습니다.

 

 

장막이 열리고 진입하자마자 첫 번째 보스인 1네임드를 마주하게 됩니다. 1네임드 전투의 핵심은 바로 세이프티 존(안전지대)과 유령 드리블입니다. 전투를 하다 보면 맵에 원형의 세이프티 존이 깔리고, 무작위 파티원 한 명에게 주시 마크가 찍히며 유령이 졸졸 따라오기 시작하는데요. 주시 대상자는 본대(파티원들이 모인 곳)에서 유령을 예쁘게 빼내어 세이프티 존 안으로 쏙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만약 유령을 제때 넣지 못하면 일정 시간 뒤에 유령이 펑 터지면서 주변에 붉은색 원형의 '공포' 디버프 장판을 미친 듯이 깔아버리니 절대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보스가 무작위 대상을 찍고 점프를 뛰는 패턴이 나오는데, 착지 후 퍼져나가는 '줄넘기' 파동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게 아픕니다.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거나 무적/생존기를 올려주세요.

 

1네임드의 전멸기는 보스가 중앙으로 점프하면서 4방향에 세이프티 존이 하나씩 생기는 패턴입니다. 이때 파티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각각의 안전지대에 유령을 딱 '한 마리씩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한 곳에 두 마리가 들어가면 얄짤없이 터져버립니다. 유령 주차를 마쳤다면 재빨리 보스 발밑으로 모여서 생존하시면 1네임드 클리어입니다.

 

 

1네임드를 잡고 이동하다 보면 이번 신규 원정 던전의 특징인 결계가 길을 가로막습니다. 뒤에서는 닿으면 즉사하는 장막이 쫓아오기 때문에, 파티원이 모두 모여 타수가 많은 스킬을 쏟아부어 빠르게 결계 벽을 부수고 넘어가야 합니다. 혼자 튀어나가거나 늦게 합류하면 대참사가 벌어지니 뭉쳐서 이동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무사히 결계를 부수고 도착한 2네임드는 생각보다 단순한 호구(?) 보스입니다.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맵 곳곳에 깔리는 '수정구'는 밟으면 광역 폭발을 일으키니 절대 밟지 말고 피해 다닐 것.

 

 

둘째, 보스가 파티원 4명에게 붉은색 원형 장판(일명 똥)을 부여하면 본대에 깔리지 않게 맵 외곽으로 호다닥 뛰어나가서 버리고 올 것. 셋째, 보스가 갑자기 파티원 전원을 중앙으로 확 끌어당긴 후 폭발을 일으키니 당겨지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밖으로 회피할 것! 이 세 가지만 지키면 2네임드는 코 파면서도 넘길 수 있습니다.

 

 

거울을 타고 마지막 결계를 부수면 드디어 최종 보스인 3네임드와 마주합니다. 3네임드의 기본 공격 중 가장 흉악한 짤패턴은 레이저 270도 회전입니다. 보스가 앞으로 레이저를 쏘고 한 바퀴를 쭈욱 돌리는데, 무조건 보스의 등 뒤(후방)에 딱 붙어서 같이 돌아주셔야 갈리지 않고 생존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깎이면 보스가 '절멸의 빛'이라는 대사를 치며 본격적인 기믹이 시작됩니다. 바닥에 장판이 터진 후 수정 파편들이 드랍되는데, 이 파편 가까이 가서 상호작용(F키)을 누르면 날아오는 빛을 보스에게 반사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베테랑의 꿀팁! 굳이 빛이 날아오는 타이밍을 잴 필요 없이, 미리 F키를 꾹 눌러놓고 대기하면 알아서 안전하게 반사됩니다. 단, 한 곳의 파편에 두 개의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파티원과 자리를 잘 잡아야 합니다.

 

대망의 마지막 전멸기, [분신 소환 및 타임어택]입니다. 보스가 1번, 2번 주시자를 찍고 그 자리에 보스 분신 두 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주시자 두 명은 분신이 겹치지 않게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자리를 잡아주세요.

 

 

분신이 등장하면 화면 상단에 '분열된 환영'이라는 타임어택 게이지가 생깁니다. 이 게이지가 다 차기 전에 무조건 분신 한 마리를 눕혀야 합니다!

 

 

여기서 진정한 지옥이 펼쳐집니다. 한 마리를 잡는 순간 '뒤틀린 표상'이라는 5초짜리 짧은 타이머가 돌아가고, 이 5초 안에 남은 한 마리도 마저 잡아야만 클리어가 인정됩니다. 만약 딜이 살짝 부족한 파티라면 한 마리만 일점사하지 마시고, 두 마리의 체력을 비슷하게 깎아둔 뒤 동시에 마무리하는 '피 맞추기' 센스가 필수입니다.

 

 

오늘 준비한 아이온2 환영의 회랑(어려움) 완벽 요약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기믹 자체는 직관적이지만, 3네임드의 마지막 분신 체력 조절이 파티원 간의 호흡을 가장 크게 타는 구간입니다. 이 공략을 파티원들에게 쓱 공유하시고 든든하게 유스티엘의 흔적을 쓸어 담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파티는 두 마리 동시 킬을 어떻게 조율하고 계시나요? 댓글로 꿀팁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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